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은 강남 논현동에 ‘도비도스 플래그십 논현’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도비도스 플래그십 논현은 강남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상권 지역(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하며,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장인 정신과 대림통상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대림통상은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대림통상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수전 체험 존을 마련하였고, ‘종합적인 경험’을 위해 바리스타 로봇 커피 머신이 만들어주는 원두커피를 통해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구성되었다. ‘도비도스 플래그십 논현’은 도비도스의 일체형 비데, 시트 비데, 수전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한 팔레트수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한 NYMPH 수전, ‘2024 굿 디자인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한 일체형 비데 옴브레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급 외산 브랜드 인테리어관을 통해 욕실 인테리어 트렌드를 느껴볼 수 있는 조닝도 마련되어 스페인 프리미엄 브랜드 ROCA,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PAFFONI, SCARABEO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게 마련되었다. 최근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외산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정교한 마감 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도비도스 플래그십 논현은 서울에서 욕실 제품을 사기 위해서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만들기 위해, 도비도스 제품뿐만 아니라 실물로 만나보기 힘든 High quality의 외산 브랜드 로카, 파포니, 스카라베오 제품까지 전시되어 있어 풍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라고 밝혔다. ‘도비도스 플래그십 논현’은 지난 4월 9일 정식 오픈하여 예약 없이 편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언론사링크>> 매일경제